AI Korea Community 를 설계할때 AI 가 측정불가한 휴먼의 진심을 담았습니다. 그 진심은 평범한 사람들을 정보 불균형에서 구출하고, 그들의 삶을 바꾸는 것이였습니다. AI Korea Community 대표인 저의 사명입니다.